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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기

토끼와 거북이

by 슬몃 2022. 12. 9.

오늘은 오래간만에 업무가 적다.

빨리 끝내고 퇴근하고 싶다.

 

집중이 잘 안된다...

 

맨날 달리다 보니 일정이 여유로운 날, 더 여유를 부리는 것 같다.

달릴 힘이 나지 않는다.


토끼가 거북이와 달리기 시합에서 진 이유도 이런 게 아닐까?

휴식도 스케줄의 일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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